현삼식 양주시장은 18일 구제역 재난안전 대책본부에서 구제역 방역대책 1일 상황보고회를 개최, 대부분 축산농가의 방역대책 부족으로 많은 피해를 입게 됐다고 분석 된다며 안일한 대처는 큰 피해 발생으로 이어진다는것을 인식 하고 공동방제도 중요하지만 농가 스스로 관리할수있는 방안 마련을 검토하도록 촉구 했다 양주/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한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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