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상담과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일자리를 지원하는 통합관리창구로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시청 ‘용인일자리센터’는 지역 밀착형 종합취업지원서비스를 펼치고 적극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죽전역에 ‘바로바로 일자리 상담창구’를 운영해 왔다.
‘바로바로 일자리 상담창구’는 지난 8월부터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 300여명이 방문해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용인/유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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