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지난 6일 청소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간담회는 평소 일선에서 묵묵히 굳은 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와 추석연휴 기습폭우로 인해 고생한 수해 복구 작업을 치하하고, 작업 중 겪게 되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에 대해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송홍일 기자 shi@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홍일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