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표심잡기 총력전
막바지 표심잡기 총력전
  • 조규흠
  • 승인 2010.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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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장 후보로 출마한 한나라당 서장원, 민주당 박낙영, 미래연합 이상만 후보는 선거마지막 주말인 29, 30일과 주초 송우사거리와 신읍동 포천민속5일장에 참석, 거리를 돌며 막바지 표심잡기에 나섰다.
각 당의 선거캠프들도 분주했다. 한나라당은 서 후보의 동생인 서지원씨가 유세에 참석, 항간에 떠도는 서 후보와 자신의 관계설, 구속설 등이 악성루머임을 직접 밝히기도 했으며 민주당은 국민참여당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가 포천을 방문, 합동유세를 펼쳤다.
미래연합은 박근혜 전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정인봉 전 국회의원이 찬조연설을 맡아 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조규흠 기자 subau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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