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주민센터(동장 임용진)는 지난 5일 오전 11시 30분 민원실에서 2010년 1/4분기 소외계층 행복나눔 가전제품 전달식을 가졌다.영통1동 해피영(회장 김봉수)은 신세계이마트 흥덕점(점장 홍우승)에서 기탁받은 물품을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서 사회적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주민들을 방문·조사해 각각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수원/김희열 기자 kimhy3668@hanmail.net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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