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겨울방학 기간중에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어린이 749명을 선정,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있다.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무상급식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영양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2월7일까지 48일동안 급식을 지원하며 앞서 시는 지난11월 각동 주민센터, 아동위원회 회의를 거쳐 대상 어린이와 급식업체를 선정 했다. 의왕/이양희 기자lyh@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양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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