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는 지난 4일 교내 우경아트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제32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권창현 계원예대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계원예술대학교의 학생성공을 위한 새로운 도전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며 "입학하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모두가 다양하고 소중한 경험과 도전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창작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이양희 기자 lyh@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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