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동심 노래할 인천의 소년·소녀 모여라 !
밝은 동심 노래할 인천의 소년·소녀 모여라 !
  • 박신숙
  • 승인 2024.01.31 17:40
  • icon 조회수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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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단원 모집
4월창단…연주복·소정의 장착금 등 지원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이 4월 창단하는 인천광역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신규단원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주 2회 정기 연습(매주 월·목 18:00~20:30)과 공연을 앞두고 이뤄지는 수시 연습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연주복을 포함해 합창 지도 및 연습과 연주에 필요한 제반 경비, 소정의 장학금과 교통비가 지원된다. 또한 정기연주회 및 각종 초청음악회 등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게 되며, 매년 열리는 음악캠프에 참가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 되어있거나 인천에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중학교 2학년 이하(2024년 3월 기준)로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학생이다.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2010년부터 2015년생까지 응시할 수 있으며, ‘글로벌 도시’ 위상에 걸맞게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자녀 등에게도 문을 활짝 열어둔다. 모집인원은 최대 50명이다.

2월 7일부터 16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1층 예술단운영팀 사무실 방문 또는 우편(등기)으로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2월 24일 학부모를 동반한 실기 및 면접 심사를 진행하며,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선발된 단원들은 3월 초 오리엔테이션 및 첫 연습을 가질 예정이다.

이광재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인천의 어린이들이 음악으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에 걸맞은 글로벌 예술단으로 성장할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미래 세대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 확대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20여 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조현경 지휘자를 초대 상임지휘자로 위촉하여 창단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참신한 명칭을 공모했으며, 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새로운 이름을 2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단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신숙 기자 pss@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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