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검사국은 6일 퇴촌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명절 대비 식품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은 9월 6일부터 22일까지 도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식품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통기한 경과 및 변조 유무, 원산지 표기, 수입농산물 취급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수원/오용화 기자 oyh@hyundaiilbo.com Tag #농협 경기검사국 #추석명절 대비 하나로마트 식품안전 특별점검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용화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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