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터질 듯한 동두천 락 페스티벌 공연
심장이 터질 듯한 동두천 락 페스티벌 공연
  • 김형식 기자
  • 승인 2023.08.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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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소요산 입구 주차광장 특설무대서 열려
신인 밴드 등용문 경연대회 결선 총상금 2,130만 원

 

동두천시를 대표하는 국내 최장수 락 페스티벌인 동두천 락 페스티벌이 2023년도 경기 관광 축제로 선정돼 오는 25~26일 이틀간 소요산 입구 주차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동두천 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시의회, 용산 캠프케이시가 후원하는 동두천 락 페스티벌은 명실상부 유일한 순수 락 페스티벌이자 경연대회를 통한 아마추어 밴드의 등용문으로 흔들림 없이 자리매김해 왔다. 

첫째 날인 25일(금)은 Rising Rockstars Competition의 예선과 본선을 뚫고 올라 온 아마추어 락 밴드들의 열띤 경쟁 속에 결선 경연 무대가 펼쳐진다. 

2014년 이 대회 대상 수상 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번 대중의 큰 관심을 얻은 ‘크랙샷’과 2015년 인기상 수상자인 ‘밴드 스프링스’의 공연으로 무대가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둘째 날인 26일(토)에는 국내 최정상의 락밴드들이 오른다. ‘라이브 무대의 황제’ 이승환을 헤드라이너로, 한국 인디 밴드계의 상징 크라잉넛과 노브레인, 폭발적인 무대 매너의 로맨틱펀치, 세련된 음악으로 넓은 팬층을 확보한 솔루션즈와 너드커넥션, 떠오르는 신예 구만과 지소쿠리클럽이 출연 해 2023년 동두천에 순수 락의 물결을 일으킨다. 

실력으로 검증받은 Rising Rock stars Competition 수상팀의 무대와 화려한 라인업의 공연과 아울러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락 매니아들은 물론, 소요산을 찾은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축제 서포터즈와 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으니, 축제 정보를 확인해 보자. 

소요산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서 펼쳐지는 동두천 락 페스티벌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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