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 신태송과장, 청백봉사상 수상
광명시청 신태송과장, 청백봉사상 수상
  • 오재호
  • 승인 2009.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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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상을 받아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공직생활을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제33회 청백봉사상을 수상한 광명시청 신태송 주민생활지원과장의 수상소감이다.
청백봉사상은 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사가 공동으로 주관, 지방 행정 일선에서 청렴, 결백하고 봉사하는 정신으로 근무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지난 77년 공직에 입문한 신 과장은 “곧은 성품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를 추진한다”는 주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신 과장은 “광명농악을 경기도 무형문화재로 충현고등학교를 광명농악 전수학교로 지정, 광명농악의 발전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공적을 인정받고 있다.
또 남북통일에 대비한 우리는 하나 시민대화합운동 전개해 최우수상(전국 기초자치단체)을 수상하고 3.1독립만세운동 광명지역 발상지를 발굴, 기념비를 건립(온신초등학교)에 일조했다.
특히 복지분야에 관심이 많은 신 과장은 대학에서 배운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정신지체 아동을 16년째 보호하고 조손가정과 결연을 맺어 장학금 및 각종 경제적 지원을 해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관내 종교단체와 경로당을 연결해 지원하는 경로당 활성화사업 등이 이번 수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오재호 기자 ojh@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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