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파주시 공릉천에서 경찰이 이기영이 살해한 동거녀의 시신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씨는 동거녀 시신을 강가에 내다 버렸다고 주장해왔으나 검찰 송치 하루 전인 3일 시신을 공릉천변에 묻었다고 진술을 바꿨다. 파주/최재순 기자 cjs@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재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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