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자동차 번호판 위ㆍ변조를 막기 위해 도입된 후면 번호판 봉인제도 폐지 등을 포함한 규제 개선 과제를 추진하기로 밝힌 2일 광명시차량등록사업소에서 관계자가 번호판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자동차 봉인제는 후면 번호판을 쉽게 떼어낼 수 없도록 좌측 나사를 정부 마크가 찍힌 스테인리스 캡으로 고정해두는 것이다. 광명/박교일 기자 park8671@hyunda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교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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