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화재 현장에서 구랍 30일 오전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과천/이양희 기자 lyh@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양희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