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경찰서는 30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교통안전계장 및 각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장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녹색어머니회 간담회’를 가졌다. 고귀영 남부경찰서장은 새로 부임한 이후 녹색어머니회원들과 처음으로 갖는 자리인 만큼 교통사고감소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한 해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인천/고요한 기자 kyh@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요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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