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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제일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불우이웃돕기 협력기관인 고양시 풍산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관내 불우이웃에 써달라며 쌀과 라면 등 15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서 고양제일로타리클럽 이종찬 회장을 비롯한 클럽 임원 10여명은 “생활이 어려운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고양/이승철 기자 lsc1967@hyundai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