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수원시 도청오거리 일대 은행나무에‘은행 열매 수집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는 27일부터 은행 열매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거 작업을 실시키로 했다. 수원/오용화 기자 oyh@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용화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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