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위 암살자’ 화물차 불법 판 스프링...고양, 휴게소 단속서 8건 적발
‘도로위 암살자’ 화물차 불법 판 스프링...고양, 휴게소 단속서 8건 적발
  • 고중오 기자
  • 승인 2022.08.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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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덕양구가 고양휴게소 문산 방향 TG에서 판스프링 불법 설치 화물차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할 결과 총 8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이번 합동 단속반은 덕양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경기북부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 서울문산 고속도로(주) 현장단속원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적재함에 설치한 판스프링이 낙하해 뒤따라오던 차량의 앞 유리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적재함에 불법 지지대(판스프링)를 설치한 화물차 △ 화물차 난간대 불법 구조 변경 △미인증 등화장치 임의 설치(안전 기준 위반) 등의 위반사항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

단속 결과 판스프링 불법 설치물 차량 1대, 번호판 위반 1건, 안전기준 위반 4건, 불법 튜닝 3건 등 총 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됐으며, 이 중 7건에 대해서 현장에서 계도 조치하고, 번호판 위반 1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 단속을 추진, 안전하고 올바른 교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예고했다. 

고양/고중오 기자 gjo@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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