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가 이용사 5명, 미용사 5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어르신 머리손질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관내 7개소의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순회 방문해 머리손질을 무료로 실시해 주변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천/강용희 기자 gyh@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용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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