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25일 지난 2007년 7월 15일 부천시 소사동에서 구조활동 중 무면허 음주운전자가 몰던 승용차에 부딪혀 한쪽 다리를 절단하고 현재 인천중앙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소방공무원 이도재 씨를 찾아·위로하며 하루속히 쾌유를 빌며 직원들의 안전사고 예방교육에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부천/강성열 기자 gsy@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성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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