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정희 사회분과장 등 주민자치위원 4명이 관내 출생자 이상균 군 등 5명의 어린이 가정에 직접 방문해 출생 축하선물로 각각 기저귀 1박스(2만5천원 상당)를 전달하며 축하했고, 임모 할아버지 등 불우이웃 2가정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5만원 상품권)을 전달했다.
식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금까지 관내출생자 총 26명의 어린이에게 축하선물을 전달하고 불우이웃 16세대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고양/이승철 기자 lsc1967@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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