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청 “최고의 직원을 찾아라 ‘빠밤’”
안양과천교육청 “최고의 직원을 찾아라 ‘빠밤’”
  • 안양.과천/이양희기자
  • 승인 2022.05.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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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으로 소통하는 날’맞이 기네스북 영상 공개
선정 직원 주인공으로 인터뷰 진행 팀 소개 등 제작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청렴문화 및 상호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렴으로 소통하는 날'을 맞아, 2일‘안양과천교육지원청 기네스북’ 1호 영상을 공개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기네스북’은 '2022년도 안양과천 청렴정책 추진계획'의 특색과제로 구성원 간 조화를 통해 갑질 및 직장내괴롭힘 예방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수년간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업무 피로도가 많고 다소 경직된 분위기에서 서로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특색있고 재미있는 요소를 적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 메신저를 활용해 매월 1회 테마별 최고의 직원을 찾고, 감사담당관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직원을 주인공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주인공이 속한 팀 소개를 포함한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

영상 제작 및 편집은 갑질예방 홍보 학습동아리 ‘스튜디오_청정’에서 맡고 있다.

첫 번째 테마는 2021년 가장 많은 국민신문고 민원을 처리한 직원으로, 주인공은 기획경영과 학생배치팀 이지원 주무관이다.

이 주무관은  작년 한 해 동안 1,654건을 처리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총 민원 처리 건수인 3,241건의 51%를 처리한 셈이다.

민원 처리 노하우에 대한 질문에 이 주무관은 “많은 민원에 대응하는 것이 어렵고 힘들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민원인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처리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동료들이 많이 도와줘서 잘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경관 교육장은 “갑질예방은 우리 직원들이 서로 아는 것부터 시작하고, 서로를 아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다"면서, "전체 직원들이 함께 알아가고 갑질예방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공유와 협동의 기회를 제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가장 오래 근무한 직원, 가장 나이가 어린 직원, 출근길이 가장 먼 직원 등의 테마로 기네스북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안양.과천/이양희기자 lyh@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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