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째 방치된 위태로운 간판
수일째 방치된 위태로운 간판
  • 현대일보
  • 승인 2022.03.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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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북성포구 입구의 대형 간판이 쓰러진 채 23일 까지 수일째 방치돼 있다. 사후의 안전조치 미흡으로 북성포구로 산책 나온 시민통행에 불편을 주며,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까 우려되고 있다.     <사진·현대일보 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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