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사자, 호랑이, 하이에나 등 야행성 맹수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 트램'을 선보인다.
에버랜드는 오는 5월 15일까지 투명 통창으로 된 트램을 타고 7종 50여 마리의 맹수가 서식하는 사파리월드를 탐험하는 유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나이트 사파리 트램. 2022.3.21[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버랜드가 사자, 호랑이, 하이에나 등 야행성 맹수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 트램'을 선보인다.
에버랜드는 오는 5월 15일까지 투명 통창으로 된 트램을 타고 7종 50여 마리의 맹수가 서식하는 사파리월드를 탐험하는 유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나이트 사파리 트램. 2022.3.21[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