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소방서는 신종플루에 대비한 대책회의를 18일 하남소방서2층 회의실에서 구급담당을 비롯한 13명의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번 대책 회의는 신종플루가 국가 재난상황으로 격상되고 재난상황실이 운영되고 있는 시점에 자체적으로 시민과 119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구급소독실 운영에 대한 점검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하남/장은기 기자 50eunk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