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감염자 및 사망자가 속출하고 위기단계가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신종플루 확산방지를 위해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증포동 직원들은 이와 함께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와 주민센터 내 소독과 청결유지 등을 통해 신종인플루엔자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천/고덕영 기자 gdy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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