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협력 구축, 국민안전 확보
치안협력 구축, 국민안전 확보
  • 현대일보
  • 승인 2022.0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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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석남지구대 순경 김은진

 

택시를 이용한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카카오T 택시를 이용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카카오 택시는 카카오T 앱을 통해 손쉽게 택시를 예약하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평소 동네 구석 구석 돌아다니고, 사람을 많이 만나는 택시기사의 직업 특성을 고려 경찰청에서는 이와 같은 장점을 활용하여 지난 2016년 3월부터 경기권 등 일부 지역에서 시행중에 있던‘카카오T 택시를 통한 요구조자 신속 발견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올해부터(2021) 전국적으로 확대하였다. 

이는 전국 택시 기사의 약85%인 23만명이 가입한 카카오T 택시 기사와의 협력을 통해 치안협력을 구축하고 치매노인 ·실종아동 등을 보다 빠르게 확보하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것임을 의미한다.

카카오T 택시를 통한 신속한 요구조자 발견은 아래와 같이 이루어진다.

먼저, 요구조자 등 구조가 필요한 사람이 112등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청에서는 사건 내용과 상황을 파악하여 동보메시지 전송 여부 및 대상 지역 범위를 정해 요구조자 인상착의 등을 카카오모빌리티에 보내 동보메시지 전송을 요청한다.

여기서 동보메시지는 중앙처리 시스템에서 각 단말 장치의 이용자에게 통지되는 알림메세지를 의미한다.

동보메시지를 받은 카카오모빌리티는 이후 발생지 주변, 인접 지역 등 경찰청으로부터 요청받은 범위에 따라 해당 지역 카카오T 택시 기사회원에게 동보메시지를 전송하고 택시기사의 제보를 통해 신속한 발견을 지원한다. 

경찰과 카카오T 택시의 상호 협력하는 치안협력체계를 구축한 이번 사업은 앞으로 더욱 활성화가 될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경찰은 예방적·선제적 경찰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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