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청와대 행정관 김상회씨, 내년 수원시장 출마 선언
前 청와대 행정관 김상회씨, 내년 수원시장 출마 선언
  • 오용화
  • 승인 2021.09.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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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김상회씨가 내년 수원시장 출마을 선언했다.

김상회씨는  " 1963년 수원시 곡반정동 210번지에서 태어나 수원의 변화를 온몸으로 겪으며 학창시절을 보내고. 군부독재 시절 대학에 입학 후 민주화에 헌신하고 지역사회에서 시민운동에 온 힘을 쏟으며 살았다" 며 이후  20여년의 정당생활과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정책실장,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행정과 정치를 체득한 경험을 수원의 미래를 위해 펴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130만 인구의 특례시 원년을 눈앞에 둔 수원시에 시민이 함께 꿈꿀 수 있는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고 실천해서 특례시 수원 발전에 주춧돌이 되겠다고 강조한 김상회씨는  95년부터 2010년까지 시민광장 사무국장, 경기민예총 사무처장, 수원지부 지부장 등을 역임하며, 96년부터는 ‘꼭두극단 햇살’을 만들어 공연을 올렸고,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경기국제인형극제 집행위원장과 총감독을 맡기도 했다.

또한,  2016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정책실장을 역임햐고. 19대 대선에서는 경기도 국민주권선대위 전략기획실장으로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공약 발굴과 득표율을 높이는데 기여했으며. 민주당 김진표, 홍영표 당대표 후보 경기도상황실장, 경기도지사 전해철 후보 캠프 상황실장을 수행하고 , 현재 경기도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원/오용화 기자 oyh@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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