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역 소독방역에 예산 약 11억과 주민방역반 47명을 투입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7일부터 전 군민 대상으로 1인당 마스크 5매씩 총 10,000매를 배부하고 있다. 인천/조희동 jhd@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희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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