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부평4동이 맞춤형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일환으로 2021년 ‘행복바람 건강바람 5064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홍경숙 부평4동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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