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은 4일 구 관내 한마음종합복지관을 찾아 지난달 ‘제19회 중부율곡대상’수상 당시 부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교육환경개선기금 100억 원을 조성하여 열악한 동구의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했으며 공영버스 운행 등 고령인구가 많은 동구의 지역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사회적 약자 배려에 앞장서 왔다.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은 4일 구 관내 한마음종합복지관을 찾아 지난달 ‘제19회 중부율곡대상’수상 당시 부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교육환경개선기금 100억 원을 조성하여 열악한 동구의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했으며 공영버스 운행 등 고령인구가 많은 동구의 지역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사회적 약자 배려에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