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딸기세균모무늬병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딸기 재배 6농가, 2.5ha를 대상으로 정밀예찰을 실시했다. 정밀예찰결과 의심증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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