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가수 영탁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의 소모임 ‘인천 영탁홀릭’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세탁세제 50박스를 기탁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가수 영탁의 제2의 고향이자 영탁의 부모님이 거주하고 있는 남동구 지역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고자 십시일반 나눔의 손길을 모았다. 인천/박경천 기자 pgc@hyundaiilbo.com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 남동구는 가수 영탁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의 소모임 ‘인천 영탁홀릭’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세탁세제 50박스를 기탁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가수 영탁의 제2의 고향이자 영탁의 부모님이 거주하고 있는 남동구 지역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고자 십시일반 나눔의 손길을 모았다. 인천/박경천 기자 pgc@hyundai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