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간 1회 야간 2회씩 하남시 전 지역에 걸쳐 상습투기지역, 도로변 뿐만 아니라 아파트 동별 쓰레기통까지 단속지역을 늘려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
단속에 투입되는 인원은 매 회 60개조 120여명의 인력이 대거 투입되며, 일반 비닐봉투에 쓰레기를 배출하는 행위와, 종량제 봉투안에 음식물쓰레기나 재활용품을 함께 버리는 경우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하남/장은기 기자 50eunki@hanmail.net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