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방서는 지난 9일 3층 상황실에 마련된 재난신고. 접수시 신고자의 전화번소, 주소, 위치정보, 재난규모를 파악해 자동으로 출동을 지령하는 '상황관리긴급구조시스템 시연회'를 가졌다. 김종일 서장은 “이번 시스템이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에 한발 빨리 다가설수 있는 매개체가 되어 귀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이양희 기자 lyh@hyundaiilbo.com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양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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