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신흥·답동 주민공동시설 리모델링 중간보고’
중구, ‘신흥·답동 주민공동시설 리모델링 중간보고’
  • 박경천
  • 승인 2020.09.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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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카페, 청소년 동아리 활동공간 등 구성

 

인천 중구는 지난 15일 ‘신흥·답동 공감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 리모델링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홍인성 중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및 사업 총괄코디네이터,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흥·답동 공감마을 사업지 내 조성하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의 내·외부 리모델링 및 프로그램 관련 공간 구성 등을 주요내용으로 진행 중인 설계안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전문가 및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신흥·답동 공감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은 지하1층 ~ 지상4층, 총 연면적 1,100.72㎡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내부에‘주민들의 친목도모와 역량강화를 위한 마을주방과 마을카페’, ‘인근 초중고 학생들이 교육 및 여가의 용도로 사용 할 수 있는 동아리 활동공간’, ‘어르신 및 청소년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등 다양한 주민참여 공간과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될 게획이다.
또한, 구는 현재 사업지 내 분산되어 운영 중인 현장지원센터 및 마을주택관리소를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이전·운영하여 주민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결정된 기본 설계안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시설계 이후 올해 10월 리모델링 착공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신흥·답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내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어르신, 청소년 등 다양한 주민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설계 및 공사를 원만히 진행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경천 기자 pgc@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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