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파되는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
폭파되는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
  • 이종덕 기자
  • 승인 2020.06.16 19:28
  • icon 조회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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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한이 16일 오후 2시 49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에 따라 그해 9월 개성에 문을 연 연락사무소가 개소 19개월 만에 사라지게 됐다.                                 파주/이종덕 기자 ljd@hyundaiilbo.com
통일부는 "북한이 16일 오후 2시 49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에 따라 그해 9월 개성에 문을 연 연락사무소가 개소 19개월 만에 사라지게 됐다. 파주/이종덕 기자 ljd@hyundaiilbo.com

 

통일부는 "북한이 16일 오후 2시 49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에 따라 그해 9월 개성에 문을 연 연락사무소가 개소 19개월 만에 사라지게 됐다.                                 파주/이종덕 기자 ljd@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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