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보 창간 25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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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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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馬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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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광불휘= 진실한 광채는 결코 드러나지 않는다. (보석은 땅속에 묻혀 있어도 빛을 발한다)
진광불휘= 진실한 광채는 결코 드러나지 않는다. (보석은 땅속에 묻혀 있어도 빛을 발한다)

 

芝村 許 龍
芝村 許 龍

 

약력

△ 중국 랴오닝대학교 명예교수

△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 단원미술제·서울미술제 심사위원

△ 한국미술대전 심사위원

△ 현대미술학회 문화상 수상

△ 동경아세아미술제 초대작가

 

저서

△ 전통동양화보(제1집<1999>·제2집<2007>)

△ 이탈리아 국립‘브레아’미술관<전통동양화보Ⅰ·Ⅱ집>장서수장

 

개인전

△ 1992년 조선일보 미술관

△ 1994년 일본 도쿄

△ 1995년 세종문화회관

△ 2011년‘갤러리 유’개관 초대전

 

※ 韓國名士 100인중 한명인 許龍 서화가는 독수리와 매화표현에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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