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의 달 맞아 도지사상 수상
안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의 달 맞아 도지사상 수상
  • 이양희 기자
  • 승인 2020.05.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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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육성·보호 유공, 청소년 단체 총 3개 분야 수상자 선정

안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사 및 시설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2일 ‘2020년 경기도 청소년상 및 청소년육성·보호 유공자’에 선정돼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게 됐다.
27일 안양시청소년재단에 따르면, 경기도는 매년 5월 경기도 청소년 상 조례에 의거해 청소년,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 청소년 단체 총 3개 분야에 대해 추천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경기도 청소년 육성 보호 유공 포상은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과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한 개인, 단체를 표창·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모범청소년에 선정된 성채원 학생(만안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늘품’ 소속)과 홍서진 학생(만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징검다리’ 소속)은 남다른 리더십으로 청소년 활동에 적극적인 자세로 청소년 권리신장에 크게 기여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봉사분야’에서 선정됐다.
청소년단체 분야에 선정된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은, 2003년에 개관해 18년 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청소년 정책을 수행해 2015년, 2017년, 2019년 3회 연속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되는 등 내실 있는 청소년문화의집을 운영했다.
특히,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사회참여활동에 주체적이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재단 직원 신창규 팀장(만안청소년수련관), 원효선 차장(사무처)은 안양시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하고, 소신을 갖고 적극적인 업무자세로 청소년활동 및 교육강좌 운영 등 청소년 정책 발전에 공헌하며 청소년육성보호·유공분야에 선정됐다.
안양시청소년재단 기길운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힘든 상황에서 기관·청소년·보호유공 전 분야에서 수상은 직원 모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청소년이 행복한 안양’ 을 위해 재단 임직원 모두가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양희 기자 lyh@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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