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署, 복지시설 찾아 위문
안양만안署, 복지시설 찾아 위문
  • 이양희 기자
  • 승인 2020.01.27 17:59
  • icon 조회수 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양만안경찰서(서장 이용배)는 설 명절을 이틀 앞둔 지난  23일 박달동에 있는 ‘사랑의 집(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안양만안경찰서는 2016년부터 명절이 다가오면 ‘사랑의 집’을 방문해 위문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유대강화와 공익실현을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에 희망과 도움을 주기 위해 '랑의집' 찾았다.

이용배 서장은 “안양시 만안구의 치안책임자로서 앞으로도 작은 나눔을 실천하며 모두가 안전한 만안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양희 기자 lyh@hyundaiilb.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