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보 지령 6000호를 축하합니다
현대일보 지령 6000호를 축하합니다
  • 현대일보
  • 승인 2019.04.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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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세세한 지역소식 전달 매체
천  현  진

인천 강화군·농업

저는 강화군 교동면에 거주하면서 우연히 현대일보를 권유받아 정기 구독하게 된 구독자입니다.

 구독을 하게 되면서 저의 연고지인 경기도 소식은 물론, 우리 강화군의 중요한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매체가 현대일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경기도, 인천 소식을 가장 빠르고 세세하게 전해주는 현대일보를 이제는 매일 구독하는 것이 저에게 하나의 즐거움이자 배움의 장이 됐습니다. 최근 가장 인상 깊었던 기사는 “강화군 교동면 동산리 주민들 해당화 꽃길 조성”이었습니다. 전에는 쓰레기, 오물 등이 흉물스럽게 버려진 길가가 봄맞이를 한 것처럼 꽃동산으로 변화했다는 기사였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동산리 주민에게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현대일보 앞으로도 좋은 소식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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