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보 지령 6000호를 축하합니다
현대일보 지령 6000호를 축하합니다
  • 현대일보
  • 승인 2019.04.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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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건강한 사회 선도하는 언론사
김  광  배

안양시 석수2동장

현대일보가 어느덧 지령 6000호를 발행하게 된데 대해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현대일보는  정보화시대에 발맞춘 미래지향적인 사고와, 지역 간 균형 잡힌 창조적 발전을 신념으로 지역의 정론지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생생한 현장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신 권오륜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여론을 형성하고 건전한 비판과 해결책을 제시해 사회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이 언론의 책임과 의무라 하겠습니다.

현대일보는 그동안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다양한 시민들의 외침에 귀 기울이고 목소리를 내는 여론의 대변자로서 독자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신문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방향을 제시하며 밝고 건강한 사회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언론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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