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보 지령 6000호를 축하합니다
현대일보 지령 6000호를 축하합니다
  • 현대일보
  • 승인 2019.04.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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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모범적인 앞서가는 언론사
노  경  수前인천시의회 의장
노 경 수前인천시의회 의장

언제나 우리 곁에서 지역을 굳건히 지켜온 현대일보의 지령 6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급변하는 언론환경과 경기침체의 어려움 속 에서도 수도권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사명감으로 지방언론의 소임을 다한데 대해 권오륜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방신문이라는 열악한 환경 속 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현대일보가 건강한 언론으로 성장한데 박수를 보냅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무소불이 권력 앞에 칼을 들이대고 힘없는 시민들의 애환을 사랑으로 감싸주며 우리의 곁을 지켜준 현대일보야 말로 진정한 언론의 표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21세기 지방언론문화 발전을 선도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앞서가는 언론사로 우뚝 서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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