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창조산업진흥원(원장 김흥규)과 관내 기업인들이 2019년 FC안양 연간회원권 릴레이 구매에 적극 나섰다.
김흥규 진흥원장을 비롯 관내 기업인 30명, 진흥원 직원 20명은 17일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연간회원권 1,100여만원을 구매하며 회원권 구매 릴레이에 동참했다. 김 진흥원장은“기업인들이 지역 구단인 FC안양의 경기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안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안양/이양희 기자 lyh@hyundaiilbo.com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