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5대범죄 및 생계침해형 범죄 감소를 위해 팀별 분석 자료 발표, 현안 업무지시, 취약지역 강·절도 예방을 위한 활발한 토의가 이뤄졌다.
최성철 서장은 전 직원이 합심해 지역주민을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역할수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송홍일 기자 shi@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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