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봄을 맞아 바다를 찾는 낚시꾼과 상춘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달부터 유·도선 안전 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해경은 유·도선 승선신고서 작성 여부 등 입출항 기록 관리를 우선 점검한다. 또 무면허 영업, 영업구역 이탈, 영업시간 위반, 과적·과승 등 위반 행위도 단속할 방침이다. 인천/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양경찰청은 봄을 맞아 바다를 찾는 낚시꾼과 상춘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달부터 유·도선 안전 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해경은 유·도선 승선신고서 작성 여부 등 입출항 기록 관리를 우선 점검한다. 또 무면허 영업, 영업구역 이탈, 영업시간 위반, 과적·과승 등 위반 행위도 단속할 방침이다.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