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2동 누리복지협, 소외계층 지원
광명2동 누리복지협, 소외계층 지원
  • 김영일 기자
  • 승인 2019.04.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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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2동 누리복지협의체(위원장 박세용)는 월1회 실시하던 가정방문을 지난 3월부터 매일 2가정 이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누리복지협의체 위원들은 매일 동장, 누리복지팀장, 사회복지담당공무원, 방문간호사와 함께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있으며, 반찬 마련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8가정에 매월 두 번씩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찾아가는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광명2동은 뉴타운 개발사업 등으로 인구는 감소하고 있으나 소외계층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찾아가는 방문상담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하여 소외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누리복지협의체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00어르신은 “혼자 살면서 외롭고 몸이 아파 청소도 힘들고, 무엇보다 반찬을 만들기가 어려웠는데 누리복지협의체 위원들이 방문해서 반찬도 지원하고 친구가 되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세용 누리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주변에 외로워서 대화와 친구가 필요한 분들, 복지혜택을 몰라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가정방문을 통해서 실감하고 물질적 지원 이외에도 정서적 지원이 절실한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미현 광명2동장은 “점차 각박해져 가는 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함께하는 누리복지협의체가 있어 광명2동이 따뜻하고 정이 넘친다”며 “앞으로 누리복지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김영일 기자 kyi@hyunda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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