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화성시 양감면에서 열린 2019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에 신혼부부 504명(252쌍)을 비롯하여 사회리더, 유한킴벌리 임직원, 산림청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미래 자녀들에게 물려줄 자연환경을 가꾸는 데 동참했다. 화성/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이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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