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부의장 “노동권 보호 원스톱서비스 필요”
김원기 부의장 “노동권 보호 원스톱서비스 필요”
  • 김한구
  • 승인 2019.03.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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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더민주, 의정부4)은 2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에서 열린 “경기도노동권익센터 개소식”에 참석하여 축하했다.
이날 경기도노동권익센터(센터장 박종국) 개소식에는 이화순 도 행정2부지사, 조광주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김용목 한국노총 경기본부 의장, 조용이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원기 부의장은 축사에서 “노동권익센터 운영을 통해 ‘예방 중심 우선 정책’으로 노동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도민의 권익보호 향상을 위해 ‘경기도노동권익센터 운영 지원’에 앞장서는 등 우리의 관행과 법과 제도와 행정을 되짚어 보고 개선할 점을 찾아 근로자들의 욕구 충족 환경 개선 및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경기도 실현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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