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로 의왕 백운호수가 얼어붙은 가운데 시민들이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겨울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한편, 길이 3km, 폭 3m 구간으로 조성된 백운호수 생태탐방로는 백운호수와 조화를 이루는 아치형 보도교량과 산책로의 야간 경관 조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의왕/ 저작권자 © 현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양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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